금일은 티포트,전기포트 테팔 스틸리아 플러스 무선주전자 KI197D 적극추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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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해드려요
coupa.ng
무선이 아니고 너무 짧은 선;; 끓이는 데 3분 | 20대 자취생입니다
자취생에게 물 끓여주는 주전자는 지니의 램프와도 같은 존재죠
자취하는데 필수템이므로 이 테팔 주전자를 결정해 주문했습니다!
무선 주전자로 명시되어있으나, 무선이 아닌 아주 짧은 선임
이 점은 매우 매우 불편합니다. 첨부된 사진과 같이 원룸 주방에 마땅히 꽂을 곳이 전혀 없습니다. 공중에 띄워 물을 끓이라고 선을 짧게 만든걸까요..? 이 무선 주전자라고 불리우는 짧은 주전자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길다란 멀티탭이 필요합니다.
#스펙 정리를 해드리겠습니다#
•모양 : 스테인리스 재질에 이쁩니다. 내부에는 이물질 거름 필터가 있어 차를 끓이는데에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다만 입구가 그렇게 크지 않아 세척이 그렇게 쉽진 않을 듯 합니다.
•제로백(자동차에도 속도로 제로백이 있듯이, 주전자에도 0도에서 100도로 가는 시간이 있다!) : 예 쉽게 말해서 끓이는 데 걸리는 시간입니다. 차가운 물 기준으로 1.0L 만땅 채워놓고 시작했습니다
2분 30초 부터 수증기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3분 부터 팔팔 끓으며 불이 꺼졌습니다.
라면 끓이는 시간과 비슷하군요. 꽤 빠르다고 생각이 듭니다
•계량 : 이것도 크나큰 단점입니다. 1리터면 적은 양이고 또한 계량을 하려고 물을 뜨고 보았는데 물이 얼마나 찼는지 전혀 가늠이 되지 않습니다. 1리터가 찬건지 후레시를 키고 확인해야 할 정도입니다.
•무선(?) : 왜 무선이라 명시하고 판매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전혀 무선이 아닙니다. 혹시 건전지 넣는곳이 있고 선은 그냥 있는건가? 하고 봤는데 짧디 짧은 선이 전부입니다. 성인 남자 손 한 두 뼘정도랑 비슷하네요. 진짜 너무 불편합니다..
•뚜껑 : 누르면 통하고 살짝 열립니다. 누른 손가락을 떼면 다 열리게 됩니다. 에어팟 여닫는 느낌이네요
•화상 주의 : 네 전체가 뜨거워집니다. 손잡이만 잡아야 합니다. 내 족발이 익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자동 꺼짐 : 요즘 주전자는 다 있는 기능입니다만, 그래도 있으니 좋은 녀석이죠. 없으면 허전할겁니다
•무게 : 그럭저럭, 너무 가볍지도 너무 무겁지도 않습니다
#정리#
•장점 : 물 끓는데 빠르다(1리터 3분) , 이쁘다, 스테인리스, 거름망이 있다, 물 끓으면 자동으로 꺼진다.
•단점 : 선이 너무 짧다(이게 장점 다 이김), 화상을 주의해야한다, 계량 눈금이 너무 안보인다.
•총평 : 주방쪽에 짧은 선을 연결할 수 있는 플러그가 있지 않으면 절대 추천 안합니다. 또한 많은 양의 뜨거운 물을 사용하시려는 분들에게도 추천 안합니다. 자취생으로서는 이 제품이 별로였습니다.
(받는 물건마다 다 다르겠지만, 새 물건의 박스가 살짝 뜯겨져왔고, 스테인리스 아랫쪽에 얼룩과 기스가 있었습니다. 귀찮으니 그냥 쓰도록 합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무선을 기대한 사람으로 실망이 큽니다
+선이 한바퀴 감겨져있었는데도.. 짧네요..
벽에 꽂아도 바닥에 안닿는건 똑같아요 딱 한뼘반정도 길이입니다
굿 | 집에 있던 전기주전자를 버리고 한달가까이 계속바빠서 사는걸 미루다가 남편이 냄비에 물끓여서 커피마시는걸보고 사야겠다싶어 비교비교했어요ㅎㅎㅎ
일단 저렴이들도 많지만 그전에도 테팔을 써봤던지라 테팔껄로 서로 비교하며 고민했어요ㅎ
일단 속은 올스텐으로 원했고 가격대도 적당한걸 원했는데 이상품이 딱좋더라구요ㅎㅎ 바깥이 이중으로 되있었음 더좋았겠지만ㅜ ㅎㅎ
일단 물을끓여봤는데 끓는속도도 아주 빠르고 안에 거름망이 있는데 거름망도 스텐이네요ㅋㅋ 굿굿
입구부분도 뾰족해서 물따를때 흘러내리는것도 없구요, 깔끔하게 부어져서 좋아요ㅎㅎ
한가지 아쉬운부분이 있다면 선이 쫌 짧네요ㅜㅎ
선때문에 별하나 뺐어요ㅠㅎㅎ
씽크대위에 올렸는데 콘센트부분가까이 둬야지 꽂을수 있어요~~ 그것말고는 가격대비 아주좋습니다ㅎ
아무래도 이름있는 브랜드라 오래쓸수 있을것 같아요ㅎㅎ
그리고 리뷰에 겉면 안뜨겁다고해서 만져봤는데 아무래도 스텐이라 뜨거워요ㅜㅎㅎㅎ
좀더 사용하기 편하게 개선되면 좋겠어요 | 제가 후라이팬이나 스텐레스 냄비 종류는 테팔 제품을 워낙 오래 사용하기도 했어서 믿음도 가고 애정이 가는 브랜드라 망설임없이 구매했습니다.
주방가전제품은 잘만 관리하면 십년이상도 거뜬히 사용하기 때문에 처음 구입할때 믿을 수 있는 브랜드를 선택하는게 좋죠~~
일단 이 제품의 경우 내구성이 강하고 녹이 생기지 않는 스테인리스 제품이어서 마음에 들지만 뚜껑이 분리가 되지 않고 손이 들어갈 정도로 입구가 크지 않기 때문에 처음 사용하기전에 물을 적당히 채운뒤 (끓을때 넘칠수 있기 때문에 너무 과하게 채우지 않는것이 포인트!) 식초와 베이킹소다를 3스푼 정도씩 넣고 팔팔 끓여준 뒤 (예민하신 분들은 2~3번 반복하시면 좋겠죠? ^^) 다시한번 물만 넣고 팔팔 끓인 후 헹궈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나중에 물때를 제거할때도 이 방법을 사용하시면 돼요~)
그리고 줄이 너무 짧다는 의견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끝까지 다 풀어놓고 재보니 대략 75 cm 정도로 부엌 싱크대 선반위나 방 콘센트에 꼽고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 없어 보이는데요????
저는 오히려 줄이 너무 길면 거추장 스러워서 별론데 암튼 생각보다 줄이 그렇게 짧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ㅎㅎ
그리고 제가 보통 겨울이 되면 보리차나 결명자차나 둥글레차 같은 따뜻한 차를 많이 마시고 여러번 재탕해서 마시는 편인데 이 전기포트엔 필터 거름망이 있어서 편하고 물도 빨리 끓는편이라 사용하기 좋네요~
(단 필터 고정하는 부분이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고 입구 뚜껑이 플라스틱이기 때문에 물을 끓일때 1리터 맥스라고 표시된 부분 이상으로는 절대 물을 넣지 마세용~)
이정도의 주의사항만 잘 지키면 몸체도 적당히 두껍고 튼튼해서 오래 오래 사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추천해요~~~
테팔 스틸리아 플러스 무선주전자 KI197D음.. 전기주전자 비싸지 않게 주문해서 좋았는데,
전기선 인간적으로 너무 짧아요..
그냥 바닥에 놓고 사용할 경우, 선을 다 풀어서 꽂아도
벽 옆에 착 붙여서 끓여야 해요
그냥 딱 “바닥에서부터 콘센트까지의 거리”=”전기선 길이”
바닥에 전기선 돌돌 감아 감출 수 있도록 만들거였으면..
길이를 좀 더 해줬어도 좋았을 것 같아요
싱크대 근처에서는 선이 너무 짧아서 사용하지도 못함 ㅠㅠ
그리고 물 넣는 입구가 진짜 작아요
뭐지 이거. 이게 구멍인가 했어요..ㅋㅋㅋ
물 넣는 건 좋은데, 물때 청소는 직접적으로 하지 못해요
세척시에는 구연산이랑 물 넣고 끓여서 청소해야 합니다
그 외에는 청소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음
애초에 물 넣는 뚜껑 열때도 뭔가 시원하게 열리는 느낌도 아니고요
내가 누르긴 한건가 싶은 느낌이 들면, 버튼 눌려있음ㅋㅋㅋ
딸깍 소리도 안나서 열때 아무 느낌도 없어 불편해요
그냥..
가스레인지 주전자는 내가 불을 꺼주지 않으면,
물이 다 증발하기도 하고 넘치니까..
그래서 그냥 아쉬운대로 전기포트 씁니당
테팔 스틸리아 플러스 무선주전자 KI197D디자인과 용량이 적당하고 브랜드를 믿고 구입했습니다
그런대로 잘 사용하고 있지만 몇가지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사용하다보면 내부에 하얀 석회질이 끼게 될텐데 포트에 손을 넣을수 없어 내부 청소가 용이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용했던 다른 제품들에 비해 소음이 심한 편인 것 같습니다 가격대비 그런대로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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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이 테팔 스틸리아 플러스 무선주전자 KI19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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